[도쿄 여행]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예약
도쿄 여행의 필수코스인 시부야 스카이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온건 9월인데 그 동안 블로그 하기가 너무 귀찮았어요.
한국인들이 일본여행을 많이 간다 하여 남은 블로그를 작성해봅니다.
추석때 갔을때는 너무 더웠어요.
한국의 한여름과 동일한 날씨 였습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백화점 안에 있었고, 시부야 스카이까지 가는데 엘리베이터 2번 갈아야타합니다.
시부야역 B6으로 나와서 스크램블 스퀘어 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14층을 가서 모바일 바우처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제가 갔던 시간대는 일몰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운영시간은 10시~22시반 입니다.
중간에 시부야 스카이 가는길에도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갔어요
사람이 없어서 가능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일몰도 물론 아름답지만, 낮에 가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부야 스카이 입장하기 전에 셀카봉, 가방 등은 소지하고 입장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락커에 보관해야하는데
가격이 100엔이고 나갈때 다시 돌려줍니다.
시부야 스카이 스팟이 여러군데가 있는데,
줄서서 찍기는 싫어서 가장 사람이 없는 곳에 가서 바로 찍었어요.
제가 갔을때는 외국인 밖에 없어서 사진 찍어달라고 하니,,, 후,,,,
역시 한국인이 가장 사진을 잘찍어요.
다 보고 나오면 시부야 기념품 살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저는 여기서 엽서랑 하치가 있는 자석을 구매해왔어요.
너무 귀여운거 있죠 ㅎㅎㅎ
저는 내돈내산으로 클룩에서 티켓 구매를 했습니다.
요즘 일본 많이 가던데, 시부야 스카이는 꼭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해요.
저는 쿨룩이 가장 저렴해서 여기를 이용했어요.
링크 참고하세요~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링크: https://www.klook.com/ko/activity/70672-shibuya-sky-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