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원래 에어팟 1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따라 음악 들을때 연결이 좀 뎌디고 베터리도 소진도 빨라진것 같아서 큰맘먹고 에어팟프로를 질러버렸어요. 곧 퇴사하니깐 퇴직금 받은 돈으로 사야지 하면서,,, ^^ 애플매장에서 사면 30만원이 넘어요,,, 그래서 알아보니깐 공식 애플스토어라고 애플 제품만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후기 읽어보니깐 다들 만족하는 글이라 여기서 구매했어요. 쿠팡이 더 저렴했는데, 거기는 B급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여기서 구매했어요. 배송은 거의 하루만에 ? 반나절? 만에 왔어요. 이렇게 배송이 빨라도 되나요? :) 안전한 제 에어팟의 택배소식에 일 끝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미리 주문한 에어팟 철가루 방지스티커를 바로 부착해서 사용했죠 흐흐 그리고는 에어팟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