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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 파스타 맛집이 생겼다고 해서
바로 점심시간에 11시반 땡! 달려갔습니다.
이 분위기 무엇이죠?
광주에 요호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매장 크기도 요호랑 비슷하게 작더라구요
다섯 테이블있었구요, 점심시간인데 만석이더라구요!
제가 11시반쯤 도착했는데 오픈되어 있었어요.
-메뉴판-
친구랑 둘이 투움바파스타랑 가지라자냐를 시켰어요.
피자까지 시키면 ㅜㅜ
다 못먹을꺼 같아서 두개만 우선 시켰답니다.
아! 그리고 자몽에이드도 시켰어요.
제가 사진을 못찍은건데 진짜 비쥬얼 맘에 들어요
투움바는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ㅎㅎ
왜 사람들이 극찬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맛은 라자냐가 진했는데 너무 진해서 좀 느끼?
근데 그맛에 먹는거자나요~ 맛있어여!! 👍🏻👍🏻
중간에 배불러서 다 못먹을꺼 같았는데
싹 다 먹고 나왔네요 ㅎㅎ
다음엔 피자랑 스테이크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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