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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살안쪄요,, 제가 쪄요,,,
저녁 10시에 너무 배가 고픈데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회는 그래도 살 덜찌니깐 먹었습니다!
길 지나가다가 보기는 했어도 먹은건 처음이었네요.
가격이 확실히 저렴해보여서
가성비 괜찮겠네 하고 들어갔어요.
가격이 괜찮아서 점심에 와서 식사해도 되겠어요.
저는 올일이 없겠네요 ^^
가격은 진짜 가성비 갑!
이 정도면 저렴한거 아닌가요?
세명이서 광어, 우럭, 도미 메뉴 시켰습니다.
도미가 없다해서 다른 회를 주셨는데 그건 잊어버렸네요.
셀프바는 마음대로 이용가능하구요,
바로옆에 미역국이 있었는데 늦은시간에 가니깐 없었어요.
네. 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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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회를 먹고 싶은데, 맛있는 회를 먹고싶다'
‘이마트 옆에 횟집까진 걷기 귀찮다’
(이마트 옆 횟집은 나중에 가게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여기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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