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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닭도리탕 먹으러 "성주" 다녀왔습니다.
운영시간
11:30 ~ 22:00
(일요일 휴무)
둘이서 2인 닭도리탕 중간맛을 시켰습니다.
매운단계를 선택가능합니다.
중간맛은 그냥 신라면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같이 먹는 친구는 매웠다네요? 전 괜찮았어요 ㅎㅎ
여긴 닭도리탕 시키면 따로 밥을 시켜야해요.
저는 중간에 라면사리를 넣고 마지막에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볶음밥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자리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그게 전부구요,
맛은 정말정말 맛있어요 >_<
가끔 닭도리탕 먹고싶을때 저는 여기만와요!
진짜 너무 맛있구 으흑... 말하다보니깐 또 먹고싶네요. 츄릅;;
볶음밥 사진은 못찍었는데요, 볶음밥은 2인분부터 입니다.
둘이 먹기엔 양이 좀 많아요..
3명이서 갈때 닭볶음탕 2인 + 라면사리 + 볶음밥 2개 시켜서 드시면 좋으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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