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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사진찍는다는걸 깜박했네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술도 못마시는데
여기가면 전날 술마신 느낌을 느낄수 있어요.
해장하는 느낌으로 시원합니다.
- 메뉴판 -
저는 여기서 항상 추어국수를 시킵니다.
가격도 점심한끼로 적당하죠!
좌식자리로 신발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먹다보면 다리가 좀 저리지만,
후딱 먹고 다시 일하러 가야죠..
다 익혀서 나오지만, 저는 조금 더 끊인후에 먹어요.
밥은 따로 시켜야 하는데요,
저는 볶음밥을 항상 시키고 싶었지만,,, 못시켜요.
양이 너무 많아서 항상 배가 불렀어요.
아래 양을 3명이서는 먹어야할꺼 같은데요
2인분입니다... ㅎㄷㄷ
양이 너무 헤자입니다.
반찬은 백김치 양념김치를 줍니다.
저는 백김치랑 먹는게 맛있더라구요.
크으 리뷰쓰면서 또 먹고싶냐구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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