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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먹고 싶어서 집 주변 떡집을 검색해보니깐
오복떡집이 하나 뜨더라구요~
설이나 추석에 지나갈때 사람들 줄서있는것만 봤는데
이번에 떡은 처음 사먹어봤어요.
이번에 떡이 왜 그렇게 먹고 싶은건지...
몇일을 고민하다가 사먹었어요.
사실 지난주에 먹고 싶었는데 갔을때 사장님께서 배달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못먹구 귀차니짐을 이겨내고 다시 방문해서 다녀왔습니다!!🤦🏻♀️
매주 화요일에 쉬신다고 적혀있었구요,
영업시간은 ....방문 전에 전화하셔서 물어보시면 될꺼 같아요!!
031-767-6685
010-9059-2434
떡 종류는 매번 변동 있다고 하니,
드시고 싶으신게 특정하게 있다면 전화하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시루떡 백설기 가래떡에 아아 먹었어요 ㅎㅎ
총 7천원 이었구요~
가래떡이 천원, 각 3천원 인것 같아요.
떡 먹구 있는데, 엄마가 살면서 떡을 포크에 나이프 사용하는 사람 첨 봤다면서.... ㅎㅎ
잘 썰리더라구요^^
가래떡은 꼭 꿀에 찍어먹어야 하잖아요!!
저는 떡집에서 떡 사면 떡이 따뜻해서 너무 맛있고 조아요 :)
여기 떡은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떡 먹고 싶은날에 드셔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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