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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킨보단 피자를 좋아해요.
모란에 굿바이즈가 생겼더라구요~
운영시간
16:00~02:00
-메뉴판-
저는 모든 메뉴가 있는 네가지 피자를 시키고 싶었지만
이날 너무 배가 불렀어요...
결국 평소 좋아하는 페퍼로니 피자인
페퍼로니&할라피뇨 피자를 시켰습니다.
맥주는 코젤다크 with 시나몬 시켰습니다.
(TMI 제가 흑맥을 좋아해요)
밖에서 볼때도 힙했는데요, 내부는 더 힙했어요.
여기 포장도 많이 해가는것 같더라구요!
역시 시나몬과 흑맥은 정말 환상조합이었습니다 :)
그리곤 피자와 함께 먹었죠.
18인치 시켰는데요,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배가 불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피자맛은 그냥저냥,,,,
할라피뇨가 좀 맵더라구요.
피자의 매콤함이 느끼함을 잡아주는건 좋았어요~
재방문은,, 안할꺼 같은데요,,
광주에 구피피자가 더 맛있는거 같아여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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