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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새로생긴 것 같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숲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어료!!
요기는 편한 신발 신구 가세요
차타구 올라가는길도 표지판 되어있는데
어릴때 보물찾기 하는 느낌으로 갔어요
우드페커가 딱따구리라는 뜻인데요,
저 왜 이거 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역시 고등학교때 열심히 외운 단어는…..
이름 귀엽네요 🐦
메뉴판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었구 적당하다는 느낌이었슴돠!
내부
내부도 너무 예뻤는데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있었어요 ㅎㅎ 근데 저녁엔 얼어죽는줄 …. 아직까진 춥네요😅
밀크티랑 딸기라떼, 애플 파이 시켜서 먹었는데요.
딸기라떼는 조금… 덜 달다?? 그랬어요 ㅎㅎ
눈도 호강하고 분위기로 좋고 그랬슴돠
여기가 저녁 6시에 문을 닫아서 그게 좀 아쉬웠지만
힐링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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